Warren Buffett and Charlie Munger have a history of trashing gold (워렌 버핏과 찰리 멍 거는 금을 폐기 한 역사가 있습니다)

Reference : https://finance.yahoo.com/news/warren-buffett-berkshire-hathaway-buys-barrick-gold-in-q2-120617572.html

Warren Buffett and Charlie Munger have a history of trashing gold

과거 워런버핏이 금을 버린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투자이기도 한데요. 

이미 오늘 아침 (현재시간 미국 동부 2020/08/17 @8AM) 버핏의 투자로 베릭 주식은 이미 7프로의 상승은 프리마켓에서 이뤄냈네요.

투자를 들어가는것은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찌됐든 금은 괜찮은 투자이고, 버핏만 따라해도 큰 수익을 받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명 "몰빵" 성 투자로 금을 해서는 안될것 같고요. 하신다면 일부 헷지하는 차원에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언제든 매력적이지 않던것도 매력적일수도 반대일수도 있다. 이 내용 기억하세요.

마치 정치에서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하듯이

투자에서도 영원한 똥잡주 영원한 대세주도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럼 필자는 오늘도 금이 아닌 세계 1등주와 세계 1등 혁신주를 추종매매하는 마음으로 투자를 계속 해보겠습니다. 애플과 테슬라가 더욱 훨훨 날아가길 바라며 금에대한 내용 업데이트를 마칩니다.

 

성투하세요!

 

 

 

 

Warren Buffett의 Berkshire Hathaway ( BRK-A ,  BRK-B )는 2 분기에 단일 신규 주식 매입 을 통해 금 광부 Barrick Gold Corp ( GOLD )의 주식을 확보했습니다 . 오랫동안 귀금속을 매력적인 투자로 일축해온“오마하의 오라클”에게는 놀라운 움직임입니다.

6 월 30 일 현재 Berkshire Hathaway의 유명한 주식 포트폴리오는 20.9 백만 주 Barrick Gold를 보유하고 있으며 분기말 5 억 6,350 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Barrick Gold의 주식은 투자가 공개 된 후 주당 29.05 달러 근처에서 사전 시장에서 약 8 % 상승했습니다.

Barrick Gold의 새로운 위치는 포트폴리오에서 22 번째로 큰 투자입니다. 애플 ( AAPL ), 뱅크 오브 아메리카 ( BAC ), 코카콜라 ( KO ) 에 대한 막대한 투자에 비하면 미미하다 .

당혹스러운 것은 버핏과 그의 오른팔 버크셔의 부회장 찰리 멍 거가 금을 비생산적인 자산으로 특징 짓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고 오랫동안 사고 싶어했던 제품을 판매하는 훌륭한 관리자가 운영하는 정말 훌륭한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신뢰하고, 그 후 그들의 미래 노력, 그들의 돈에서 오는 돈을 교환합니다. 임금, See 's Candy 또는 Coca-Cola 또는 무엇이든 사람들이 남아프리카의 땅에서 파 내고 Fort Knox의 땅에 다시 넣는 금속 조각을 가져가는 것보다 그렇지 않으면, " 버핏은 2000 년 연례 회의에서 말했다. 

더욱이 버핏은 종종 금을 좋은 가치 저장고로 여기지 않는다. 

버핏 은 2005 년 연례 회의에서 "금이 가치 저장고로 내 목록에 훨씬 적어 질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 말했다 . "내 말은, 네브래스카에서이 근처에있는 100 에이커의 땅이나 아파트 나 인덱스 펀드를 소유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버지가 금을 사랑하고 금본위 제에 대해 "대단한 애호가" 였던 버핏  은 2012 년 연례 회의에서 버크셔에서의 자신의 삶이 50 년 동안 귀금속을 능가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2019 년 5 월 3 일 파일 사진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CEO 워렌 버핏 (왼쪽)과 부회장 찰리 멍거 (Charlie Munger)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 총회 전에 기자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AP 사진 / Nati Harnik)

더

"버크셔는 금보다 훨씬 더 잘할뿐만 아니라 그룹으로서의 보통주는 금보다 더 잘할 것이고 아마도 농지가 금보다 더 잘할 것입니다. 내 말은, 당신이 지금 1 온스의 금을 소유하고 있다면, 알다시피, 당신은 앞으로 100 년 동안 그것을 염려합니다. 당신은 지금으로부터 100 년 후에 1 온스의 금을 얻게 될 것 입니다. " 

당시 멍청이와 원 라이너로 유명한 멍 거는 "금을 소유하는 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Munger는 "기업 및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삶입니다. 많은 금괴를 다루는 것보다 더 나쁜 군중을 처리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화 한 사람은 버핏이 아니었나 봐

아마도 버크셔의 최근 주식 움직임에서 추론 할 수있는 것은 버핏과 멍 거가 마음을 바꿀 수 있거나 적어도 그들은 새로운 의사 결정권자 인 젊은 투자 대리인 인 테드 베 슐러와 토드 콤즈에게 확실히 자율권을 부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Barrick Gold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투자 듀오가 마음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버핏과 멍 거는 기술 회사에서 멀어졌지만 이제 애플은 버크셔의 가장 큰 주식을 보유하고있다. 그러나 버핏 은 그의 젊은 투자 대리인 중 한 명이 아이폰 제조업체 주식의 초기 매입에 책임이 있다고 암시했다 . 

2016 년 말, 버크셔는 버핏 이 항공사 주식 매입을 약속 한 지 몇 년 후인 2016 년 말에 항공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Daily Journal Meeting ( DJCO )에서 Munger는 자신과 버핏이 나이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설명했습니다.

 

Warren Buffett's Berkshire Hathaway (BRK-A, BRK-B) made a single new stock purchase during the second quarter, snapping up shares of gold miner Barrick Gold Corp (GOLD). It’s a surprising move for the “Oracle of Omaha” who’s long dismissed the precious metal as an attractive investment.

As of June 30, Berkshire Hathaway's closely-followed and famed stock portfolio held 20.9 million shares of Barrick Gold, a position valued at $563.5 million at the quarter's end. Shares of Barrick Gold were up around 8% in the pre-market near $29.05 per share on the heels of the investment being made public.

The new position in Barrick Gold ranks as the 22nd biggest investment in the portfolio. It is minuscule compared to the likes of the massive investments in Apple (AAPL), Bank of America (BAC), and Coca-Cola (KO).

What's perplexing is that Buffett, and his right-hand man, Berkshire's vice chairman Charlie Munger, have a long history of eschewing gold, characterizing it as an unproductive asset. 

"I would rather trust in the intrinsic value of a bunch of really fine businesses run by good managers selling products that people like to buy and have liked to buy for a long time, and then exchanging their future efforts, the money that comes from their wages, for See's Candy or Coca-Cola or whatever, than take some piece of metal that people dig out of the ground in South Africa and then put back in the ground at Fort Knox, you know, after transporting it and insuring it and everything else," Buffett said at the 2000 annual meeting. 

What's more, Buffett has often dismissed the idea of gold as a good store of value. 

"I would say that gold would be way down on my list as a store of value," Buffett said at the 2005 annual meeting. "I mean, I would prefer owning a hundred acres of land near here in Nebraska, or an apartment house, or an index fund." 

Buffett, whose father loved gold and was a "huge enthusiast" for the gold standard, said at the 2012 annual meeting that he would "bet" his life on Berkshire outperforming the precious metal over a 50-year-period. 

In this May 3, 2019 file photo, Berkshire Hathaway Chairman and CEO Warren Buffett, left, and Vice Chairman Charlie Munger, briefly chat with reporters before Berkshire Hathaway's annual shareholders meeting. (AP Photo/Nati Har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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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only will Berkshire do considerably better than gold, but common stocks as a group will do better than gold, and probably farmland will do better than gold. I mean, if you own an ounce of gold now and, you know, you caress it for the next hundred years, you'll have an ounce of gold a hundred years from now," Buffett said at the time. 

At the time, Munger, known for his quips and one-liners, noted that they "have never had the slightest interest in owning gold.”

"It's a much better life to work with businesses and people engaged in business. I can't imagine a worse crowd to deal with than a bunch of gold bugs," Munger added.

Maybe it wasn’t Buffett who made the call

Perhaps what can be inferred from Berkshire's latest stock move is that Buffett and Munger can change their minds, or at least they certainly give autonomy to the newer decision-makers, the young investment deputies, Ted Weschler and Todd Combs. It’s unclear who made the decision to buy Barrick Gold.

To be sure, though, it's not the first time the famed investing duo have changed their minds.  

Historically, Buffett and Munger shied away from tech companies, but now Apple is Berkshire's largest stock holding. However, Buffett has hinted that one of his young investment deputies was responsible for the initial purchase of the iPhone maker's stock. 

In late 2016, Berkshire picked up significant positions in the airlines in late 2016, years after Buffett had sworn off buying an airline stock. 

At the 2017 Daily Journal Meeting (DJCO) in Los Angeles, Munger explained how he and Buffett have changed with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