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자는 지금의 테크주식처럼 절대적이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다
워런버핏도 금광을 샀고 이미 금은 모두에게 절대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금은 필자가 다른 페이지에서도 언급했든, 보통 투자자들의 관념기준 5-10% 정도의 비율이면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안전자산으로 주식의 헷지로서 실물자산; 부동산등 다른 타입의 채권등을 계속해서 생각해야겠다.
금을 사서 보유하는건, 주식과 같이 확장성이 없기때문에
필자는 2차 펜데믹이 지나갔다라는 말이 나올쯤부터는 머물고있는 미주지역에서 부동산투자를 알아볼 계획이다.
사실 저는 금을 거의 가져가고 있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투자자인관계로 50%를 애플주식에 20%정도를 테슬라등 기술혁신 주에 20-30%정도를 일부 잡주: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애프과 테슬라에 비중을 유지하거나 더 늘리고, 8월 말부터는 레버리지를 줄이고 주식비중을 조금 줄여서 혹시모를 시장의 하락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하락에는 배팅하지마세요
모든것은 여러분의 판단이지만, 금이 절대적인것이 아니라는것 기억하시고. 제 주위에 지인이면 5% 이상 가져가는것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래 동영상보면, 분배와 포트폴리오를 (일명 올웨더 투자 : 모든 날씨에 투자 가능한 레오달리오 스타일)을 추종하는 김단테님의 영상이 일부 도움이 될듯 합니다.
